익산시 서민생활안정대책 평가에서 전국우수기관 수상
- 작성자
- ik1102
- 작성일
- 05.03.10
- 조회수
- 63
익산시가 '2004년도 동절기 서민생활안정대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2003년도 의료급여행정 전국최우수상에 이어 두번째로 동절기를 맞아 저소득층 및 사회취약계층의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고, 민·관의 파트너쉽 형성을 통해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속적으로 『이달의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및『동절기 어려운 이웃 연탄지원 사업』등의 각종 특수시책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왔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하고, 찾아가는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민생활안정대책 전국우수기관 시상식은 11일 과천종합청사에서 개최되는 2005년도 전국 시·군·구청장 초청 사회정책협의회에서 있을 계획이다.
사회복지과 85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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